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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건설경제
마이다스아이티(대표 이형우)는 내달 1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토목 BIM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목 분야의 BIM 차세대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는 ‘2017 CIM(Civil Information Modeling) 컨퍼런스’를 개최한다.
이번 행사에서는 △대한민국 토목 BIM 정책 방향 및 필요성(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 김병진 사무관ㆍ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문현석 박사) △토목 BIM 실무적용사례(한국도로공사 강종만 차장ㆍ태성에스엔아이 김성훈 대표) △CIM 소개 및 미래 로드맵(마이다스아이티 이두영 실장ㆍ손지현 연구원)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.
다음날에는 ‘midas Gen 내진성능평가 출시 세미나’가 열린다.
세미나에서는 △기존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요령 보완사항 소개(한양대학교 유은종 교수) △학교 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매뉴얼 해설(단국대학교 이상현 교수) △학교건축물 내진성능평가 적용사례(㈜유니크내진시스템 이중환 박사) △전단벽구조 내진성능평가 적용 사례(㈜유진구조이앤씨 노필성 박사) △midas Gen 내진성능평가 제품 소개(㈜마이다스아이티 김동숙 수석연구원ㆍ진성찬 책임연구원) 등의 발표가 준비됐다.
김동숙 건축구조기술팀 수석연구원은 “내진성능평가를 통해 국내 구조분야 기술자들의 구조기술력 향상 및 사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